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 (문단 편집) === 지퍼스 크리퍼스 (2001) === [[파일:jeepers_creepers.jpg]] [youtube(fieOd50_hF0)] 방학을 맞아 집으로 가던 주인공 트리샤와 데리 남매는 차량[* 트리샤의 차다.]을 타고 고향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자신들에게 시비를 걸었던 낡은 트럭[* 비팅유 라고 적혀있는 표지판이 달려있다.]을 탄 누군가가 교회 한쪽의 구덩이에 시신으로 추정되는 무언가를 유기하는 것을 목격하고 해당 트럭에 쫓기기까지 한다. 트럭을 피한 직후 데리는 트리샤를 설득하여 교회로 돌아가고 구덩이 내부에서 신체 일부를 빼앗긴 채[* 데리가 아직 살아있었던 희생자 중 한 명이 버둥대는 천막을 찢자 내장을 뽑은 뒤 조잡하게 꼬매둔 것을 발견한다.] 죽은 사람들을 발견, 누나에게 신고해달라고 부탁하고 본인은 어떻게 자력으로 탈출해보겠다며 누나를 떠나보낸다. 이후 데리는 탈출구를 찾던 도중에 상상 못할 것들[* 한번 잘렸다가 다시 꼬매진 체 뭔가로 보존되어 천장에 매달린 시체들.]을 보고 겨우 탈출해 트리샤가 있는 곳까지 돌아온다. 그런데 그 누군가가 남매를 쫓아오기 시작한 가운데 온갖 기이하기 짝이 없는 일들이 남매와 주변 사람들을 엄습해 온다. 남매는 경찰서로 피신하여 경찰들의 보호를 받는데 성공하지만, 불사신인 크리퍼에게 경찰의 무기는 무용지물이라 끝내 궁지에 몰린다. 더 이상 물러날 데가 없자 트리샤는 데리를 놔주고 자신을 대신 잡아가라고 외치지만, 크리퍼는 데리만 납치해 가버린다. 영화 도중에 나타난 무속인이 크리퍼의 목적을 남매에게 알리며 트리샤가 목적이라 말했는데, 정작 잡아간 건 데리였다. 동생이 잡혀가고 크리퍼가 사라진 경찰서에서, 트리샤는 무속인에게 내가 목적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비난하자 무속인은 자신은 미친 여자일 뿐이라며 자책하면서 둘 다 퇴장한다. 괴물이 데리를 잡아간 이유는 그의 피부 가죽이 맘에 들어서로 이후 버려진 폐공장 같은 곳에서 처절한 비명 소리가 들리는 장면 이후 데리의 벗겨진 가죽 눈구멍으로 괴물이 관객들을 바라보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영화는 2000년 여름 중부 [[플로리다]]에서 촬영했다. 촬영 장소로는 오칼라의 옛 성 제임스 교회, 레드딕의 옛 레드딕 고등학교, 더넬론의 SW 180번가 도로 등이 있다. 시간과 예산의 제약으로 인해 원래 들어가야 할 3막이 잘려 결말은 살바가 의도한 것이 아니다. 영화에서 잘린 일부분들은 속편의 일부가 되었다. 1,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5,949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